- '여름아 부탁해' 나혜미 "내가 이렇게 쉽게 무너질 줄 몰랐다" 눈물
- 입력 2019. 09.04. 20:35:56
- [더셀럽 심솔아 기자] '여름아 부탁해' 나혜미가 실연의 아픔으로 꿈을 포기했다.
4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왕금주(나혜미)가 꿈을 포기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영심(김혜옥)은 "기회가 왔는데 왜 망쳤냐"고 물었고 왕금주는 "그냥 모든 게 의미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나영심은 "그놈이 뭐라고 니 평생의 꿈까지 놓았냐. 엄마 속상하게 이럴거냐"고 물었다.
왕금주는 "미안해 엄마. 나도 내가 이렇게 쉽게 무너질 줄 몰랐다. 엄마 아빠한테 효도하고 자랑스러운 내가 되고 싶었다. 그러고 싶은데 안 되는 걸 어떡하냐. 정말 미안해"라고 말하며 울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