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유빈·김소희, 결별 이유는? “현실이라는 벽이 닥쳐 있었다”
- 입력 2019. 09.05. 06:58:0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가수 송유빈, 김소희의 결별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송유빈, 김소희로 추정되는 두 남녀의 진한 스킨십이 포착된 사진이 확산됐다.
해당 사진이 일파만파 퍼지자 송유빈의 소속사 뮤직웍스 측은 “두 사람은 같은 소속이었던 시절 잠시 만난 것은 사실이나 이미 결별한 사이”라며 “최근 김소희 양은 소속사를 떠난 상황이고 송유빈 군은 앨범을 발매하는 상황에서 지난 과거의 사진이 불법적으로 유출됐다”라고 밝혔다.
송유빈은 직접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몇 년 전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가수의 꿈을 키우며 지금껏 열심히 달려왔다. 그리고 끝내 많지 않은 나이에 가수라는 꿈을 이루게 됐다. 하지만 가수라는 꿈을 이뤄냄과 다르게 제 눈앞에는 현실이라는 벽이 닥쳐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송유빈은 “그 현실은 너무나도 험난한 좌절의 연속이었고 몸과 마음 역시 많이 지쳐있었다. 그러던 중 같은 회사 동료를 만났고 힘든 시기에 서로에게 의지하며 힘이 되어주곤 했다. 하지만 서로는 또 다시 현실이라는 벽 앞에서 멀어지게 됐고 처음 알고 지내던 동료 사이로 다시 돌아가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김소희 역시 “당시 같은 회사 동료인 친구와 서로 너무 힘들었던 시기에 응원하고 위로해주며 의지하게 돼서 만남을 가졌다”라며 “하지만 바쁜 스케줄과 여러 가지 힘든 상황에 부딪혀 다시 친한 동료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