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인간극장’ 조한의·심정래 모녀 “해바라기 정원은 천국”
입력 2019. 09.05. 08:24:34
[더셀럽 전예슬 기자 ] ‘인간극장’ 조한의, 심정래 모녀가 생각하는 해바라기 정원을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정래 씨의 해바라기 정원’ 4부가 그려졌다.

옥수수 첫 수확에 나선 조한의 씨. 옥수수는 딸이 좋아하는 간식이다. 그는 “개장하기 시작하면 따서 팔아야한다”라고 수확에 나섰다.

조한의 씨는 딸에게 맛있게 먹이기 위해 실한 것들을 골라 한가득 담았다. 이런 재미가 그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었다. 그는 “이 고개를 올라가는 게 제일 힘들었다. 작년, 재작년에는 몇 번 씩 쉬어 다녔는데 올해는 잘 다니는 거다”라고 말했다.

절망 앞에 섰던 그에게 삶을 되돌려준 곳은 해바라기 정원이다. 조한의 씨는 “어쩌면 여기는 천국인지 모른다”라고 미소 지었다.

옥수수를 맛있게 먹던 중 심정래 씨가 “천국이 여기까지 왔다”라고 하자 조한의 씨는 “여기도 천국이다”라고 덧붙였다.

‘인간극장’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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