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조영구 "아내 신재은과 방송서 싸웠더니 '이혼 언제 하냐' 물어"
입력 2019. 09.05. 09:05:5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조영구가 연예인으로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5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목요이슈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연예인은 공인인가’를 주제로 양소영 변호사, 장미화, 조영구, 김대오 기자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영구는 “아내 신재은과 부부토크 프로그램에서 2년 정도 고정을 하면서 많이 싸웠다. 방송의 재미를 위해서 그렇게 한 것인데 사람들이 자꾸 ‘언제 이혼하냐’고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또한 “어떤 분은 제가 이혼한 줄 알더라. 그리고 다른 연예인이 이혼했다고 기사가 나니까 ‘조영구는 언제?’라고 연관돼서 기사가 났었다”며 “방송에서 재밌게 하려고 티격태격 한 것인데 저는 이혼한 사람이 돼버렸다”고 했다.

조영구는 “연관 검색어에도 ‘조영구 이혼’이 있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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