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보] 제 13호 태풍 링링 경로, 6일 제주도 해상 접근…서산에서 청진으로 관통
- 입력 2019. 09.05. 09:42:2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이 5일 오전 3시 일본 오키나와 남서쪽 약 440km 부근 해상으로 접근함에 충청남도 서산 등 한반도 일부 지역이 직접적인 영향권에 포함됐다.
북북서로 이동하고 있는 태풍 링링은 내일 6일 오후 3시 서귀포 남남서쪽 약 440km 부근 해상으로 접근해 7일 오후 3시에는 서산 서남서쪽 약 70km 부근 해상을 지나 한반도 내륙 지방에 근접한다.
이어 다음 날인 8일 오전 3시 청진 서남서쪽 약 180km 부근 육상까지 한반도 내륙을 관통한다.
태풍 링링은 84시간 이내에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예상돼 5일 10시경에 발표되는 태풍 이동경로 등에 관한 정보를 참고해야 한다.
태풍 링링의 5일 오전 3시 기준 태풍 강도는 강, 크기는 중형으로, 강풍 반경은 320km, 박서 약 240km, 중심기압은 960hpa, 최대 풍속은 초속 39m/s, 시속 140 m/s, 이동속도는 9km/h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