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구혜선 법적대응 행보에 SNS 악플 테러…네티즌 의견 분분
입력 2019. 09.05. 10:02:32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오연서가 네티즌들로부터 SNS 테러를 당하고 있다.

지난 4일 배우 구혜선은 남편 안재현의 외도 의심 상대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자신의 SNS에 올렸다. 그는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 귀에 들려온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안재현과 촬영 중인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의 상대 배우인 오연서가 직격탄을 맞았다.

이에 오연서 측은 "염문설 및 기타 내용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입장을 올리며 "구혜선에 법적대응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하지만 현재까지 확실한 정황이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은 오연서의 SNS에 찾아가 악플 테러에 가담해 논란이 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네티즌들이 추측성으로 적은건데 무슨 법적대응이냐" "드라마 불매하겠다" "구혜선씨가 본인 이름은 언급 안하지 않았냐" "진짜 실망이다"부터 "아직 검증된 사실도 없는데 악플쓰는 건 섣부르다" "힘내세요" 등등으로 의견이 갈리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재현과 오연서 주연의 MBC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이 있는 남자, 하자가 있는 그들의 편견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오는 11월 첫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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