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안재현 문자 본 네티즌 반응은? “부부일은 문자로 모른다”
- 입력 2019. 09.05. 10:33:3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구혜선, 안재현이 주고받은 문자 내용 보도가 연일 대중들의 입길에 오르고 있다.
지난 4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구혜선, 안재현이 2년간 나눈 문자를 입수, 디지털 포렌식으로 분석해 보도했다.
보도 후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혼 사유를 정확히 말하면 안재현 씨의 외도”라며 “현재 촬영하는 드라마 여배우와 염문설이 너무도 많이 제 귀에 들려와서 저 역시 마음이 혼란스러워 그를 믿어야할지 말아야할지 입장이 왔다갔다 했을 뿐이다”라고 밝혔다.
구혜선은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그는 “결혼 후 남편 컴퓨터에서 발견된 여배우와 호텔에서 가운을 입은 채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을 가지고 있다”라며 “법원에 증거로 제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혜선, 안재현의 문자를 본 네티즌들은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앞서 구혜선 쪽으로 기울었던 여론이 갈린 것. 네티즌들은 “구혜선은 외로웠고 사랑받고 싶어 했고 사랑방식이 안재현 씨를 지치게 했다. 두 분의 입장 이해한다”, “부부일은 문자만으로 모른다. 남자가 자기를 사랑해주는 느낌을 못 받았을 수도 있다. 괜히 짠하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