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라디오스타' 마지막 녹화 소감 "즐거웠고 고마웠어요"[셀럽샷]
입력 2019. 09.05. 11:04:06
[더셀럽 박수정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윤종신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하차 소감을 밝혔다.

윤종신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녹화 잘 마쳤습니다.. 국진이 형 구라 영미 정환 세윤 규현 희철 신동.. 함께 했던 모든 MC들.. 그리고 PD 작가 관계자 여러분들.. 솔직하게 저희와 얘기 나눠주신 1,000분이 훨씬 넘는 게스트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웠고 고마웠어요. Good bye Radio Star!"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종신은 '라디오스타' 출연진과 제작진, 스태프들과 함께한 회식 자리에서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라디오스타' 단체 모습이 담겨있다.

윤종신은 지난 4일 '라디오스타' 마지막 녹화에 참여했다. 앞서 그는 음악 작업에 매진하기 위해 당분간 모든 방송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다. 윤종신은 내년부터 '이방인 프로젝트'에 매진할 예정이다.

윤종신의 마지막 방송분은 오는 9월 11일 방송된다. '라디오스타'는 당분간 스페셜 MC 체제를 이어간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윤종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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