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자 미쓰리' 김상경, 현실감 200% 첫 스틸컷 공개 "이혜리와 호흡 기대"
입력 2019. 09.05. 13:06:50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배우 김상경이 이혜리의 까칠 멘토로 나선다.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연출 한동화, 극본 박정화) 측은 5일 현실주의 ‘유부장’ 유진욱으로 분한 김상경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청일전자 미쓰리’는 위기의 중소기업 ‘청일전자’ 직원들이 삶을 버텨내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휴먼 오피스 드라마다.

이혜리와의 ‘멘토-멘티’ 케미스트리를 예고한 김상경은 까칠한 현실주의 ‘유부장’ 유진욱 역으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다 함께 만세를 외치는 직원들 사이, 홀로 뒷짐을 지고 선 유진욱의 모습이 흥미롭다. 꼿꼿하고 고고하기까지 한 자태는 주변에도 흔들림 없이 마이웨이로 직진하는 그의 성격을 대변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늦은 퇴근길에 오른 그의 지친 발걸음에는 현실의 쓴맛을 누구보다 잘 아는 유진욱의 팍팍한 일상이 공감을 자아내며 이선심과 함께 변화해갈 그의 반전 매력에 궁금증을 더한다.

김상경은 “유진욱 부장은 우리 일상의 모습이 그대로 담긴 현실적인 인물이다. 그 점이 저에게는 굉장한 매력으로 다가왔다”라며 “위로와 위안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과 다짐을 전한 바 있다.

‘청일전자 미쓰리’ 제작진은 “김상경이 현실감 더한 연기로 묵직한 울림과 공감을 선사한다. 믿고 보는 배우로서의 진가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무엇보다 기대 이상의 호흡을 발휘 중인 이혜리와의 ‘멘토-멘티’ 케미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청일전자 미쓰리’는‘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 후속으로 오는 25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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