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황제성, 요즘 제일 잘 나가…'소속사 대표 얼굴'
입력 2019. 09.05. 14:32:36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황제성이 간단히 소속사 소개를 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개그맨 황제성이 스페셜DJ로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한 청취자는 황제성에게 '소속사가 있었냐'고 묻는 메시지가 보내졌다. 이에 실소를 터뜨리며 황제성은 "감사하게도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소속사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DJ김태균은 "요즘 황제성씨가 회사의 얼굴이라는 말을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황제성은 쑥스러워하며 "아니다. 소속사에 다른 분들도 있으시다"라고 전했다. 김태균은 "소속사에 다른 연예인 누가 있냐"고 물었다.

황제성은 "와썹맨 박준형씨도 있고 박소현, 개그우먼 홍현희씨도 있다"고 답했다. 하지만 김태균은 황제성을 놀리며 "그래도 황제성씨가 요즘 제일 잘나가지 않냐"고 말하자 황제성은 부끄러워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태균은 "어쨌든 황제성이 소속사 얼굴인 걸로"라며 대화를 마무리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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