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주현미 "개인 유튜브 채널로 옛노래 커버 영상올린다" (컬투쇼)
- 입력 2019. 09.05. 15:02:0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가수 주현미가 유튜브 채널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개그맨 황제성과 가수 주현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균은 주현미의 근황을 물었다. 주현미는 "콘서트 준비도 하고 최근 개인 채널도 열어서 유튜브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황제성은 "채널 이름이 뭐냐"고 궁금해했고 주현미는 조심스레 "주현미 TV다"라고 말했다. 단조로운 유튜브 계정 이름에 폭소한 황제성은 "정말 센스있다. 이름 정하시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겠다"고 작명 칭찬을 했다.
김태균은 "주로 어떤 콘텐츠를 다루시나. 노래 부르시는 건가"라고 재차 묻자 주현미는 "그렇다. 옛노래들 위주로 커버한다. 가요사가 어느새 100년정도 됐는데 그 당대 주옥같은 유행가를 부르려고 한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태균은 "장인 장모님이 좋아하실 것 같다. 소개해드려야겠다"며 콘텐츠에 감탄했다.
한편 작년 12월 26일에 채널을 시작한 주현미의 유튜브는 현재 구독자 수 5.5만명을 돌파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약 9천만을 기록했다.
올 하반기 주현미는 국내 전국 투어 콘서트 '주현미의 러브레터'를 앞두고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