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 태풍 링링 북상→결국 취소 [공식]
- 입력 2019. 09.05. 15:25:08
- [더셀럽 이원선 기자] '2019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가 태풍 북상으로 인해 취소됐다.
미스틱스토리는 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7일~8일 예정이었던 '2019 멜로디 포레스트 캠프'는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부득이 공연을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주최사 측은 "관객들과 만나길 소망하며 현장에서 셋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으나 태풍이라는 불가항력적인 사항으로 인해 공연이 진행되지 못하는 점에 대해 사과의 말을 전한다"는 뜻을 더했다.
그러면서 "페스티벌 일정 연기에 대해서도 각 출연 아티스트 회사, 가평군, 협력사 등과 긴밀하게 조율을 해보았으나, 이후 매주 계속되는 타 페스티벌 일정에 저희 출연 아티스트와 스탭 참여 등 인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했다"며 공연 연기가 아닌 취소 배경에 대해 전했다.
한편 "모든 티켓은 각 협력사와 조율을 마무리해 취소수수료 없이 예매수수료와 배송비를 포함한 결제 금액 전부를 환불 드릴 예정이다"라는 뜻을 전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미스틱스토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