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잇 탈퇴' 김성현 "소속사, 정산 없이 1억 2천 위약금 요구" 주장
입력 2019. 09.05. 17:12:41
[더셀럽 심솔아 기자] 인투잇 탈퇴를 공식화한 김성현이 자신의 SNS를 통해 탈퇴 심경과 함께 회사와의 갈등을 밝혔다.

김성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투잇 그룹 활동을 하는 저의 가수로서의 화려한 모습만 보셨겠지만 사실 저의 개인적인 생활은 매우 힘든 나날들을 보내며 가수 활동을 이어갔다"며 운을 뗐다.

이어 "인투잇을 시작하시 전 계약을 하고 계약금은 물론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정산을 받은 적이 없다"면서 "휴대폰 요금을 내준다는 명분으로 최근 1년 간 한달에 5만원 씩 받는 것 말고는 2년 간 한 번도 받은 돈이 없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회사에 사정을 이야기하자 회사는 처음 위약금으로 3억 5천만을 요구하더니 1억 2천만원으로 조정하고 오늘 인투잇 탈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겠다고 했다. 저를 인투잇은 탈퇴하는 걸로 하고 위약금을 내야만 계약 해지를 해준다고 했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그는 "기다리시는 여러분께 약속을 드렸었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좋은 소식으로 찾아뵙고 싶었지만 이런 소식으로 찾아뵙게 돼서 죄송하다"면서 "늘 빚나는 성현이가 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인투잇의 소속사 측은 오늘(5일) 멤버 김성현의 탈퇴를 공식화 했다. 소속사가 발표한 탈퇴 사유는 개인적인 사정이다.

김성현은 Ment '소년24'를 통해 인투잇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Mnet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하기도 했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MO엔터테인먼트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