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현, 방정현 변호사 선임 "정준영 루머 바로 잡을 것" [공식]
입력 2019. 09.05. 18:01:04
[더셀럽 이원선 기자] 배우 구혜선과 이혼 위기를 겪고 있는 배우 안재현이 변호인을 선임했다.

안재현 법률대리인 방정현 변호사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안재현의 입장을 전했다. 방 변호사는 "부부 관계라는 개인적인 문제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안재현 씨의 사과를 대신 전한다"라는 말을 시작으로 "현재 떠돌고 있는 루머에 관해서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방 변호사는 ""안재현 씨는 현재 법적인 대응을 준비할 수밖에 없는 상태다"며 "혼인이 사실상 파탄 난 상태에서 SNS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증명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 이에 구혜선 씨를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 법적 증거를 통해 법원의 판단을 받는 것이 옳다고 결론 내렸다"라고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다만 현 단계에서 형사고소는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방 변호사는 "일례로 가수 정준영 씨와의 관계. '안재현이 정준영과 절친이다', '카톡방 멤버라 인성이 뻔하다' 등의 루머다"라며 "저는 '정준영 단톡방 사건'을 공익신고한 변호사다. 당시 단톡방 대화를 모두 확인한 결과 두 사람의 카톡 대화는 없었다. 또한 2016년 7월 19일, 정준영 씨가 제3자와의 대화에서 '재현이형 안본지 1년 됨'이라고 말한 사실도 확인할 수 있었다"라는 말도 더했다.

또한 구혜선이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했던 '호텔에서 여자와 야식을 먹고 있는 사진'에 대해서도 "안재현 씨에 따르면 해당 사진은 결혼 전에 만났던 여자친구와 찍은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드라마를 함께 촬영 중인 여배우가 아니다. 구혜선의 주장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은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았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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