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단양 마늘정식·우렁이쌈밥정식, 몸보신으로 딱인 이곳은 어디? (생생정보)
- 입력 2019. 09.05. 19:08:3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생생정보’ 마늘정식, 우렁이쌈밥과 능이버섯전골이 소개됐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생생정보’에서는 ‘대동맛지도’ 코너가 시청자를 찾았다.
마늘이 유명한 단양. 충북 단양군 단양읍에 위치한 ‘장다리식당’에는 마늘정식이 손님들의 눈길을 끈다. 사장님은 “저희가 하루 소비하는 마늘이 3~50kg다. 1년에 보통 2000kg정도 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로니아, 비트가루, 겨자를 넣어 만든 마늘샐러드부터 마늘튀김, 마늘치즈구이, 마늘돌솥밥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마늘밥상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구수한 맛이 일품이라는 마늘돌솥밥은 들어가는 곡물만 무려 5가지나 된다. 백미, 찹쌀, 향미, 수수, 조를 섞은 후 강황을 넣은 물로 마무리하면 건강한 한상이 완성된다.
또 다른 단양의 맛은 충북 단양군 대강면에 위치한 ‘홍연’이다. 이곳은 우렁이쌈밥과 능이버섯전골이 인기다. 능이의 맛을 제대로 내기 위해서는 손질이 가장 중요하다. 사장님은 “능이 벌레가 있다. 흙을 털어주고 깨끗하게 해야한다”라고 밝혔다. 팔팔 끓이면 전골의 육수가 된다.
돼지고기도 넣는데 능이전골과 궁합이 잘 맞다고 한다. 보글보글 끓여주면 입안 가득 퍼지는 깊고 진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우렁이쌈밥 또한 능이버섯전골과 어울려 손님들에게 인기만점 메뉴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생생정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