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하시은, 오창석 아들 사실 폭로→정한용 충격 받고 쓰러져
입력 2019. 09.05. 19:56:32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하시은이 모든 사실을 폭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최광일(최성재 분)의 아들이 오태양(오창석 분)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폭로한 채덕실(하시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장회장(정한용 분)을 만난 채덕실은 “지민이 어떻게 하실 거냐. 진짜 아빠에게 보내야지 않냐. 지민이 제 남편 아들이다”라고 밝혔다.

장회장이 “딸을 잃고 제정신이 아닌가본데 지민이는 내 손자 최광일의 아들이다”라고 하자 채덕실은 “없는 이야기 지어낼 만큼 미치지 않았다. 증손자 지민이는 최광일 사장의 아들이 아니라 손주 며느리의 옛 연인인 썬홀딩스 대표의 아들이다”라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장회장이 유전자 검사를 운운하자 채덕실은 “정 믿기지 않으면 다른 식구들에게 물어봐라.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아니면 제 남편과 친자 검사를 따로 해보시던가”라고 말했다.

이후 장회장은 장숙희(김나운 분)로부터 오태양의 아들이 맞다는 것을 듣고 충격을 받아 쓰러졌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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