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태양의 계절’ 이덕희, 김나운 오해…뺨 때리며 “뻔뻔한 계집”
- 입력 2019. 09.05. 20:08:3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이덕희가 김나운을 오해했다.
5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화병에 걸린 장숙희(김나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채덕실(하시은 분)은 장회장(정한용 분)을 만나 최광일(최성재 분)의 아들이 오태양(오창석 분)의 아들이란 사실을 폭로했다. 하지만 장정희(이덕희 분)는 이 모든 것을 장숙희가 한 폭로라고 생각한 것.
장숙희를 찾아간 장정희는 그의 뺨을 세차게 때렸다. 장숙희는 “정말 오해다. 나 정말 말 안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장정희는 “뻔뻔한 계집애. 입술에 침이나 바르고 말해라”라며 “나 너 같은 동생 둔 적 없다. 아버지 잘못되시기만 해봐. 그땐 너 죽고 나 죽는 거다”라고 말했다.
집으로 돌아온 장숙희는 “지가 뭔데 날 때리냐. 다음 생에는 내가 장정희 언니로 태어날 거다”라고 분통을 터트렸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