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굴착기 묘기 달인, 유튜브 시작한 이유는?
입력 2019. 09.05. 21:15:28
[더셀럽 전예슬 기자] ‘세상에 이런일이’ 굴착기 묘기 달인이 눈길을 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손처럼 자유자재 굴착기 묘기 달인이 등장했다.

굴착기 묘기에 빠진 이유를 묻자 이진호 씨는 “아이들이 휴대폰을 보고 굉장히 좋아하더라. 재미난 게 있냐고 물어보니 유튜브에 재밌는 영상들이 많이 올라온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SNS 동영상을 고민하다 굴착기를 떠올렸다는 주인공.

그는 “영상을 찍기 위해 될 때까지 했다”라면서 웃음 지었다. 이진호 씨는 다양한 묘기에 도전했고 수많은 실패를 반복하면서 지금의 실력에 이르렀다. 그는 “아이들과 대화가 조금씩 늘어나는 거 같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이들과 소통을 위해 시작한 굴착기 묘기다. 자녀들은 “남들이 못하는 걸 하니까” “그냥 굴착기하는 사람보다 어려운 것을 하고 잘한다”라고 뿌듯해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세상에 이런일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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