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안재현, 이혼 번복 과정 팩트 체크 (섹션TV 연예통신)
입력 2019. 09.05. 23:49:5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구혜선, 안재현의 이혼 번복 과정이 설명됐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구혜선, 안재현의 이혼 번복을 다뤘다.

SNS 폭로전으로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불화가 세상에 알려졌다. 잠정적 활동 중단을 알린 구혜선은 돌연 지난 3일 안재현과 각서를 공개했다. 특히 지난 4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나눈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다시 한 번 논란의 불을 지폈다.

2017년 3월 용인으로 이사 온 후 안재현은 촬영이 있으면 서울 임시 거처에서 지냈다. 문자 속 구혜선은 ‘외롭다’라는 말을 자주했고 안재현은 ‘미안하다’라고 했다. 해당 매체는 2년 동안 나눈 문자에서 여성과 연락을 주고받은 흔적이 특별히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혼에 대한 입장차는 계속됐다. 구혜선은 끝까지 가정을 지키고 싶다고 했지만 공개된 문자 속에는 이혼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있었다. 구혜선은 이혼을 번복하며 위자료를 요구했다. 이에 안재현이 다 주겠다고 하면서 마무리되는 듯 했으나 구혜선은 또 다시 번복하며 집 소유권을 요구했다. 이혼 번복 과정에서 두 사람의 갈등의 골은 깊어져 갔다.

매체 보도 후 구혜선은 SNS를 통해 즉각 반박에 나섰다. 문자 포렌식 공개에 대해서는 안재현이 올해만 휴대폰을 3번 바꿨으며 이혼 사유는 안재현의 외도라고 주장했다. 계속되고 있는 두 사람의 불화에 네티즌들은 “그만하라”라며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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