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날씨, 주말까지 많은 비…13호 태풍 '링링' 이동 경로는?
입력 2019. 09.06. 06:58:22
[더셀럽 신아람 기자] 오늘도 비소식이 이어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까지 예상되는 비의 양은 중부와 서해 섬 지역에 많게는 80mm 이상, 영동과 남부 지방에 10~40mm가 되겠다.

13호 태풍 '링링'은 현재 시속 22km의 속도로 일본 오키나와 서쪽 먼 해상에서 북진하고 있다.

내일 새벽 4시쯤 제주도 서쪽 해상을 거쳐 서해를 따라 북상하겠고 오후 5시 무렵 북한 황해도 부근에 상륙한 뒤 북한을 동서로 관통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오늘 오후부터 제주도와 남·서해안은 태풍의 영향권에서 강한 비바람이 불겠다.

제주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륙과 대부분 해상에 태풍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주말까지 제주 산간에는 400mm 이상, 제주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 최고 200mm, 중부에도 최고 100mm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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