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인간극장' 심정래 딸 "해바라기 정원 개장, 건강한 사람도 하기 힘든일"
- 입력 2019. 09.06. 08:08:42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심정래 딸 조아라가 해바라기 정원 개장 준비를 도왔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충남 태안군 남면 당암리에서 암 투병 중인 조한의 심정래 모녀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해바라기 정원 개장 준비에 바쁜 심정래는 "백프로 정도는 아니지만 70프로는 된 것 같다"며 "내년 쯤 되면 80~90프로 완성 될 것 같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심정래를 돕기 위해 내려온 딸 조아라는 "(일에 열정적인) 엄마 모습을 평생 보고 살아왔다"며 "엄마는 아빠같은 존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엄마 걱정이 많이 된다. 아팠다고 했을 때보다 지금이 훨씬 더 많이 걱정된다"며 "건강한 사람들도 하기 힘든 일을 한다고 하니까 딸로서 걱정된다"고 엄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아라는 디자인 실력을 살려 해바라기 정원 준비를 도왔으며 이를 본 심정래는 "역시 우리 딸"이라며 뿌듯해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인간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