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수상한 장모' 김혜선, 손우혁에 USB협상 제안 "신다은·윤복인 같이 살게 해주겠다"
입력 2019. 09.06. 08:29:57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혜선이 손우혁에게 협상을 제안했다.

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수상한 장모'에서는 왕수진(김혜선)을 찾아간 안만수(손우혁)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수진을 찾아간 안만수는 "usb는 잘봤다"고 말했다.

왕수진은 "대체 우리한테 왜 왔나. 무슨 목적이냐"고 물었다. 이에 안만수가 "가족이 그리웠다"고 말하자 왕수진은 "그래 가족 제니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내 가족이야"고 소리쳤다.

안만수는 "대표님은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른다. 자식을 낳고 키우면 안되는 이기적이고 파렴치한 사람이다"고 분노했다.

이를 들은 왕수진은 "그런 사람 앞에서 장모님이라고 하기 힘들었겠다. 파혼까지 한 마당에 제니한테 아직도 미련있는 이유가 뭐냐. 정말 나랑 끝장을 보자는 건가?"라며 협상을 제안했다.

왕수진은 "USB가 공개되면 넌 실형을 받던 이미지 타격받을 것이다. 스위스로 돌아가라"며 "원하면 제니가 지화자(윤복인)과 살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수상한 장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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