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제13회 태풍 링링 경로, 제주도 서귀포 해상에서 북상…강한 바람과 비 동반
- 입력 2019. 09.06. 09:52:5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제13회 태풍 링링은 6일 오전 9시 현재 서귀포 남남서쪽 약 59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 중이다.
기상청은 오전 9시 태풍 '링링'이 북위 28.1도, 동경 125.1도에 위치해 있으며 중형 태풍으로 서귀포 남남서쪽 약 590km 부근 해상에서 시속 24km로 북진 중이라고 전했다.
기상청에 발표에 따르면 태풍경보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 태풍주의보 제주도 앞바다(제주도 서부 앞바다, 제주도 남부 앞바다, 제주도 동부 앞바다), 강풍주의보는 전라남도(거문도.초도), 풍랑주의보는 제주도 앞바다(제주도 북부 앞바다), 남해 서부 동쪽 먼바다, 남해 서부 서쪽 먼바다, 남해 동부 먼바다, 서해 남부 남쪽 먼바다, 호우주의보는 서해 5도가 해당된다.
태풍 '링링'이 북상함에 따라 일요일인 오는 8일 새벽까지 전국 매우 강한 바람를 동반한 비가 내려 비 피해에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기상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