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장훈, 서울 홍대 클럽 거리 140억원대 건물주…부동산 자산 '400억대' 보유
- 입력 2019. 09.06. 11:06:54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방송인 서장훈(45)이 140억원 건물을 매입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장훈은 지난 7월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지하 2층 지상 5층 규모의 대지 324.3㎡(98.1평), 연면적 1215.86㎡(367.79평)건물을 140억원에 매입해 지난 2일 잔금을 치렀다. 해당 건물에는 클럽과 훙대에서 유명한 이자카야 선술집이 임차돼 있다. 전 건물주가 선술집을 운영하고 있으며 3년간 리스백(재임대) 조건으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장훈이 매입한 건물은 홍대클럽 거리 인근으로, 유동인구가 많고 홍대 유흥상권 가운데 최고의 요지에 위치했다.
최근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중인 서장훈은 현재 서울 서초동(230억원 이상)과 흑석동(100억원대) 건물에 이어 홍대 건물까지 보유해 현재 거주중인 아파트(삼성동 힐스테이트)를 제외하고 수익성 부동산만 약 400억원대로 부동산 부자 대열에 합류했다.
한편 서장훈은 '착한 건물주'로도 유명하다. 서초동과 흑석동 두 건물에서 인근 시세의 50% 수준의 임대료를 받고 있고 한번 계약한 세입자와는 월세를 올리지 않고 재계약을 이어가는 것으로 밝혀져 화제된 바가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