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델루나' 구찬성→대학생 여진구로 복귀 '중대 연영과 가을 학기 복학'
입력 2019. 09.06. 11:24:49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여진구가 대학생 신분으로 복귀했다.

지난 1일 종영한 tvN '호텔 델루나' 이후 여진구가 곧바로 가을 학기에 복학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호텔 델루나' 최종회 방송 날, 배우들과 제작진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모처에서 종방연을 열었다. 고깃집에서 시작한 쫑파티는 자리를 옮겨 이어졌고 자정이 넘어서 끝났다. 그럼에도 가을 학기 복학을 결정한 여진구는 '자체 휴강' 없이 개강 첫날인 지난 2일부터 수업을 들었다.

여진구는 올해 드라마 '왕이 된 남자'부터 '호텔 델루나'까지 2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바쁘게 상반기를 보냈다. 이에 따라 여진구의 차기작과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남은 2019년 하반기엔 학업에 집중하며 '배우 여진구'가 아닌 '중대 연영과 진구 오빠'로 지낸다.

현재 여진구는 16학번으로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이다.

한편, 여진구는 지난 4일 '호텔 델루나' 출연진 및 제작진과 방콕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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