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이병헌 감독 "1%대 시청률? 압박도 있지만 뜨겁다고 생각"
입력 2019. 09.06. 14:40:23
[더셀럽 박수정 기자]'멜로가 체질' 이병헌 감독이 시청률에 대해 언급했다.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멜로가 체질'은 첫 방송 이후 다소 아쉬운 성적을 내고 있다. 1%대 시청률에 머무르고 있는 것에 대해 이병헌 감독은 "아직은 드라마가 종영되지 않았고 중간 지점이기 때문에 속단하고 평가할 지점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최근에 20대 초중반 사촌들과 함께 드라마를 본적이 있는데, 이해를 못해서 계속 질문을 하더라. 내가 그 지점까지 헤아리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포용력이 좁은 드라마라는 생각도 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낮은 시청률에 대해) 부담도 있고 압박도 있지만 우리에게 주어진 1%가 뜨겁고 섹시하다. 그런 수치를 가지고도 이상하게 분위기가 좋다"고 덧붙였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살 동갑내기 3인방 임진주(천우희), 이은정(전여빈), 황한주(한지은)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미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 방송.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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