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전여빈 "특별출연 손석구와 호흡? 현장 뜨거웠다"
입력 2019. 09.06. 15:00:31
[더셀럽 박수정 기자]'멜로가 체질' 전여빈이 손석구와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 이병헌 김영영, 연출 이병헌 김혜영)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손석구는 오는 7일 방송되는 '멜로가 체질' 10회부터 막말 감독 상수 역으로 등장할 예정. 이은정(전여빈)과의 새로운 멜로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석구와 호흡을 맞춘 전여빈은 "스틸컷 등을 촬영할 때 '둘이 잘 어울린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커플같다고 하더라. 현장 분위기도 굉장히 뜨거웠다. 인물 대 인물로서 잘 어울려서 서로가 산다는 칭찬을 들었다. 케미가 굉장히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손석구 캐스팅 비화도 전했다. 이병헌 감독은 "'최고의 이혼'을 보면서 (타 배우와는) 다르게 연기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궁금했다. 이번에 부탁을 드렸는데 감사하게도 흔쾌히 응해주셔서 함께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같이 일해본 결과, 역시 다르게 연기를 하더라. 정말 즐겁게 촬영했다. 마지막 인사를 할 때 재밌는 경험을 했다고 인사를 드렸다. 색다르고 재밌는 연기를 작품 안에서 보여주셨다. 기대해달라"고 귀띔했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살 동갑내기 3인방 임진주(천우희), 이은정(전여빈), 황한주(한지은)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미디. 매주 금, 토 오후 10시 50분 방송.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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