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아 부탁해' 김혜옥, 나혜미 찾아온 김산호에 "김사권과 인연 끊을 수 있냐"
- 입력 2019. 09.06. 20:26:46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김산호가 나혜미 집을 찾아왔다.
6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여름아 부탁해'에서는 나혜미와 결혼을 허락 맡기 위해 김혜옥을 찾은 김산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왕재국(이한위)는 나영심(김혜옥)에게 "금주(나혜미)와 사돈총각을 허락하자. 금주가 죽게 생겼는데 저렇게 놔둘 거냐"고 말했다. 왕금희(이영은) 역시 "공황장애 생각보다 심각한거다"고 거들었다.
그리고 잠시 뒤 한석호(김산호)가 왕금주 집을 찾아왔다. 한석호는 나염심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금주씨와 허락해 달라"고 진실로 애원했다.
나영심이 "그 말은 한준호(김사권)과 인연을 끊겠단 말이냐"고 묻자 한석호는 "저 좋자고 동생과 인연 끊는 그런 모진 사람이길 바라냐. 그런 사위 싫지 않냐"고 진실로 호소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1 '여름아 부탁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