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호 태풍 링링, 역대 5번째 강한 바람…현재 경로 및 위치는?
입력 2019. 09.06. 22:48:09
[더셀럽 신아람 기자] 13호 태풍 링링이 중심 풍속 초속 40m를 넘는 강도 강의 상태로 북상하고 있다.

6일 기상청은 "기록적인 강풍이 불 것"이라고 내다봤으며 남해와 서해안 일대에서는 순간풍속이 초속 50m를 넘고 평균풍속도 초속 30m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초속 30m는 "나무가 뿌리째 뽑힐"뿐 아니라 집과 건물 등 "광범위한 피해"가 생길 수 있다.

이미 제주는 링링의 강풍 반경에 진입한 상태다. 내일(7일) 새벽 2시, 태풍은 제주 150km 해상까지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오늘 밤 링링의 평균 풍속을 30~35m/s로 예상하고 있다.

자동차도 뒤집힐 수 있는 강도로 역대 태풍 강풍 순위상 2003년 60m/s를 기록한 태풍 매미, 쁘라삐룬 차바 등에 이어 5번째로 강한 바람이다. 이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겠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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