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결말 향한 관심 ↑
- 입력 2019. 09.07. 13:01:21
- [더셀럽 이원선 기자] 영화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결말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1938년 일제강점기 당시를 배경으로 했으며, 외부와 단절된 경성의 한 기숙학교를 중심으로 일어난 한 미스테리를 내용으로 한다.
경성학교는 그냥 학교가 아니라 경성 요양 기숙학교라고 해서 병약한 소녀들만 입학한 특수학교다. 어느 날부터, 학생들이 하나둘 이상 증세를 보이다 흔적도 없이 사라지기 시작한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에 의문을 품은 주란(박보영), 하지만 곧 주란에게도 사라진 소녀들과 동일한 이상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1938년 병약한 소녀들을 치료한다는 목적으로 가둬놓고, 실제로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체 실험들을 해 기록조차 될 수 없었던 미스터리는 영화의 몰입도를 높인다.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은 배우 박보영, 엄지원, 박소담이 주연을 맡았으며 2015년 6월 개봉해 35만 6436명을 기록했다.(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