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링 태풍 피해, 70대 할머니 날아가 숨져…충남 보령서 3명 사상
입력 2019. 09.07. 16:33:55
[더셀럽 전예슬 기자]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충남 보령에서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7일 오전 10시 30분께 보령시 남포면에서 최모(75) 할머니가 강풍에 날아가 숨졌다.

충남도 재해대책본부는 최 할머니가 트랙터 보관창고가 강풍에 날아가는 것을 막으려다가 함께 날아갔다고 설명했다.

또 오전 10시 28분께 보령시 성주면에서는 철골 구조물이 바람에 무너지면서 김모(67) 씨 집을 덮쳤다.

이 사고로 김 씨 부부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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