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 장용준, 과거 논란史 보니? 성매매 의혹→아버지 장제원 디스까지 [종합]
입력 2019. 09.07. 17:04:5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섰다.

노엘은 지난 2017년 Mnet ‘고등래퍼’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그는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로 알려져 더욱 주목받았다.

하지만 조건만남을 요청하는 노엘의 SNS 캡처 사진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나돌자 인성 논란이 불거졌다. 성매매 의혹이 불거지자 장제원 의원은 당 대변인직과 부산시당위원장직을 내려놓기도 했다.

노엘 역시 자필편지를 통해 “당시에도 진심은 아니었지만 지금 돌이켜봐도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스러운 마음 뿐”이라며 “일순간 호기심으로 트위터를 통해 저급한 말을 내뱉은 것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그러한 방식으로 어떠한 만남을 가져본 적은 결단코 없다”라며 “물론 그러한 글을 올리는 것 자체가 너무 큰 잘못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동안 자숙의 기간을 거쳤던 노엘은 지난 5월 아버지의 국회 몸싸움 사진을 게재하며 조롱하는 듯한 게시물을 남겨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노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제원 의원이 국회에서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에 격렬하게 항의하는 못브과 함께 자신이 무대에서 넘어지는 듯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연이어 올렸다.

노엘은 자신의 사진에 ‘국회의사당’이라는 태그를 달며 “3대 가업을 물려받기 위해 몸싸움 체험 하려고 일부러 넘어진 것”이라고 적었다. 장제원 의원이 누군가의 목덜미를 잡고 고함치는 사진에서는 “똑같쥬?”라는 말을 적었다.

노엘이 언급한 ‘3대 가업’은 국회의원을 뜻하는 것으로 보인다. 노엘의 할아버지 장성만 전 동서학원 이사장은 제11대, 12대 국회의원을 지냈고 아버지 장제원 의원도 현역 의원이다. ‘국회의원이라는 3대 가업을 물려받으려면 아버지 몸싸움을 잘해야 한다’라며 장제원 의원을 ‘디스’한 게시물로 보인다.

한편 노엘은 7일 새벽 서울 마포구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노엘을 상대로 음주측정을 한 결과, 노엘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전해졌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노엘 SNS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