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제원, 아들 노엘 음주운전 사고 논란에 사과 “법적 책임 받을 것” [전문]
- 입력 2019. 09.07. 17:42:07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아들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의 음주운전 사고 논란에 사과했다.
장제원 의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아버지로서 이루 말 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입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용준이는 성인으로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을 달게 받아야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노엘은 이날 새벽 서울 마포구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노엘을 상대로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밝혀졌다.
이하 장제원 의원의 SNS 글 전문이다.
불미스러운 일로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리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아버지로서 이루말할 수 없이 참담한 심정입니다.
용준이는 성인으로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모든 법적 책임을 달게 받아야 할 것 입니다.
다시 한 번 고개숙여 사죄드립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