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유선, 母 김해숙 폐암 말기 판정 듣고 오열
입력 2019. 09.07. 20:11:10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유선이 오열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는 박선자(김해숙 분)의 폐암 말기 판정 소식을 듣게 된 강미선(유선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안에 쓰러진 박선자를 발견한 강미선은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의사는 그에게 “쇼크로 잠시 의식을 잃으셨다. 일찍 오셨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깝다”라며 “폐암 말기다. 3개월 정도 남았다”라고 밝혔다.

이를 들은 강미선은 “저희 엄마 수술은 할 수 있냐”라고 물었다. 하지만 의사는 “지난번 오셨을 때 보호자 동반해서 병원으로 빨리 오시라고 했는데”라며 “그동안 고통이 심했을 텐데 어떻게 견뎠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강미선은 “제발 저희 엄마 어떻게 해 달라. 할 수 있는 것 다 해봐야하지 않나. 살려 달라”라고 애원하며 오열했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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