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홍종현, 한성그룹 회장 제안 승낙
입력 2019. 09.07. 20:48:57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홍종현이 최명길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에서는 한성그룹 회장직을 제안하는 전인숙(최명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전인숙은 한태주(홍종현 분)를 찾아가 “한성그룹 회장되자”라고 말했다. 깊은 고민 끝에 전인숙을 다시 만난 한태주는 “어머니 말씀대로 하겠다. 나혜미(강성연 분)와 측근들 용서할 수가 없다”라면서 “애만 뺐고 내쫓을 생각을 하냐.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장모님이 아프신지 몰랐다. 이걸 선배가 알게 되면 어떻게 될지 너무 걱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전인숙이 “그러니까 지금 말하면 안 된다. 미리(김소여녀 분)가 알면 상심이 클 거다”라고 하자 한태주는 “나중에 많이 원망할 거다”라고 걱정했다.

그러자 전인숙은 “그렇겠지. 하지만 지금은 조심, 또 조심해야할 때인 거 알지 않나”라고 신신당부했다.

한태주가 한성그룹 회장직 제안을 받아들이면서 앞으로 전개와 인물들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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