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엘(장용준) “음주운전 사고, 죄책감 가지고 살겠다” 활동 중단 선언 [전문]
입력 2019. 09.07. 21:09:08
[더셀럽 전예슬 기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음주운전 사고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노엘은 7일 자신의 SNS에 “저의 불미스러운 음주운전 사고에 관해 사과의 말씀 올리고자 이 글을 쓴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정말 죄송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 피해를 입은 분께도 너무 죄송한 마음이다.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라며 “경찰의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다”라고 전했다.

노엘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생 가슴에 죄책감을 가지고 반성하며 살겠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그러면서 “현재 인디고뮤직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아티스트 분들과 매니지먼트 분들에게도 다시 한 번 사과드리고, 향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다”라고 밝혔다.

노엘은 이날 새벽 서울 마포구 한 도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노엘을 상대로 음주측정을 한 결과,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밝혀졌다.

이하 노엘 SNS 글 전문이다.

노엘(장용준)입니다.

저의 불미스러운 음주운전 사고에 관하여 사과의 말씀을 올리고자 이 글을 씁니다.

정말 죄송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피해를 입은 분께도 너무 죄송한 마음입니다.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경찰의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그에 따른 처벌을 달게 받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습니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평생 가슴에 죄책감을 가지고 반성하며 살겠습니다.

현재 인디고뮤직의 소속 아티스트로서 아티스트 분들과 매니지먼트 분들에게도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 향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그리고 부족한 저를 항상 믿어주시고 사랑해주시던 여러분들에게 정말 면목없고 죄송한 마음입니다.

장용준 (노엘) 올림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인디고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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