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장제원 아들 장용준(노엘), 운전자 바꿔치기 정황까지
입력 2019. 09.08. 13:15:49
[더셀럽 박수정 기자]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의 아들 장용준(노엘)이 음주 교통사고를 내 물의를 빚은 가운데, 운전자 바꿔치기 시도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장용준은 지난 7일 새벽 2시쯤 마포구 인근에서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부딪치는 사고를 냈다. 사고 당시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충돌 사고로 장용준은 다치지 않았지만 상대방은 경상을 입었다. 사고 직후 피해자에게 금품을 주겠다며 현장 합의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아버지가 국회의원이라는 사실도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다른 사람이 운전한 것처럼 운전자를 바꿔치기하려 한 정황도 포착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조사할 방침이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YTN 뉴스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