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추행 혐의' 강은일 누구?…18세 데뷔 뮤지컬 배우 7년차ㆍ판결 전까지도 SNS 활동
입력 2019. 09.08. 16:11:46
[더셀럽 김희서 기자] 뮤지컬 배우 강은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6일 강은일의 소속사 측은 공식 SNS에 갑작스럽게 그가 공연을 앞둔 세 작품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올해 1995년생으로 만 24세인 강은일은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 소속 뮤지컬 배우로, 2012년 뮤지컬 '13'으로 데뷔했다.

이후 '뉴시즈','아이다', '알앤제이'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에는 '정글라이프'에 출연 중이었으며 연이어 9월과 10월에 시작되는 '랭보', '432hz'에 출연할 예정이었다.

강은일은 지난 4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징역 6개월 및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구형받았다. 그의 판결 소식으로 뮤지컬을 기다렸던 팬들은 충격과 분노에 휩싸여 한 뮤지컬 커뮤니티에 항의와 비판글이 이어지고있다.

강은일은 판결 직전이었던 지난 2일까지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물을 올리며 평소와 다름없는 SNS 활동을 한 행적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강은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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