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디 아더스' 니콜 키드먼의 '역대급 반전' 공포물…실시간 검색어 등극 왜?
- 입력 2019. 09.08. 17:42:13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영화 '디 아더스'가 영화전문채널 슈퍼액션에서 오후 5시에 편성해 현재 방영 중이다.
'디 아더스'는 백지장처럼 하얗고 날카로운 이목구비의 니콜 키드먼 외모가 영화 전반의 음산하고 음울한 분위기의 공포 수위를 높인다. 그레이스 스튜어트 역을 맡은 니콜 키드먼의 신경과민 증세의 진실이 밝혀지는 마지막 순간의 반전은 등골을 오싹하게 한다.
빛을 보지 못하는 희귀병을 앓는 두 아이와 그런 아이들을 홀로 지키며 어둠 속에서만 살아가는 여인 그레이스 스튜어트 집에 3명의 새로운 하인이 찾아오면서 집안을 감도는 미스터리가 본격 전개된다.
그레이스는 잠이 들면 들려 오는 기괴한 속삭임, 아무도 없는 방에서 흘러나오는 피아노 소리, 위 층에서 들려오는 아이들의 발소리 등으로 극한의 불안과 공포에 휩싸인다.
2002년 1월 개봉한 영화 '디 아더스'는 2017년 9월 재개봉될 정도로 미스티러 공포물의 수작으로 꼽힌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디아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