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슬럼버' 실시간 검색어 등장…'모범시민에서 폭탄 테러 용의자' 된 강동원
- 입력 2019. 09.08. 17:58:37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골든슬럼버'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8일 오후 5시 20분부터 7시까지 영화 채널 OCN에서 '골든슬럼버'가 방송된다.
'골든슬럼버'는 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가 유력 대선후보 암살범으로 몰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최근 모범 시민으로 선정돼 유명세를 탄 택배기사 건우(강동원)에게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윤계상)이 연락을 해온다. 오랜만에 재회한 반가움도 잠시 그들 눈 앞에서 유력 대선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당하는 사건이 벌어진다 .
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이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며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그 자리에서 자폭 시키는 게 조직의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전한다. 건우는 겨우 현장에서 도망치지만 순식간에 암살자로 지목되고 공개 수배자가 된다. CCTV, 지문, 목격자까지 완벽히 조작된 상황으로 누군가 의도적으로 건우를 함정에 빠뜨렸다.
건우는 무열이 남긴 명함 속 인물, 전직 요원인 민씨(김의성)를 찾아 사건의 실체를 알게 되고 살아 남기 위해, 누명을 벗기 위해 필사적으로 맞선다.
'골든슬럼버'는 2018년 2월 개봉했으며 강동원, 김의성, 한효주 등이 출연했다. 개봉당시 총 누적관객수 1,387,564명을 동원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골든슬럼버'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