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리언:커버넌트' 엔딩 크레딧 추모글 재조명…줄리 페인은 누구?
- 입력 2019. 09.08. 18:06:48
-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영화 '에이리언:커버넌트' 감독의 추모글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오후 2시 50분 영화채널 스크린에서는 '에이리언:커버넌트'가 방영됐다.
지난 2017년 개봉한 '에이리언:커버넌트'는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역사상 최대 규모의 식민지 개척 의무를 가지고 목적지로 향하던 '커버넌트' 호는 미지의 행성으로부터 온 신호를 감지하고 그곳을 탐사하기로 결정한다. 희망을 가진 신세계일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그곳은 갈수록 어둡고 위험한 세계였다. 상상을 초월하는 위협이 밝혀지며 그들은 목숨을 건 최후의 탈출을 시도해야만 한다.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캐서린 워터스턴, 빌리 크루덥, 대니 맥브라이드, 데미안 비쉬어, 카르멘 에조고, 칼리 헤르난데스, 에이미 세이메츠 등이 출연했다.
한편 영화 엔딩 크레딧에 리들리 스콧 감독은 '줄리 페인에게 이 영화를 바칩니다'라는 추모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줄리 페인은 리들리 스콧 감독과 수많은 영화로 함께 작업해왔던 영화 제작자이다.
그는 리들리 스콧과 함께 영화 '델마와 루이스', '1492 콜럼버스', '글래디에이터' 등으로 호흡을 맞췄다.
줄리 페인은 1940년생으로 지난 2016년 암투병 끝에 만 76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에이리언:커버넌트' 프로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