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쿵따리 미리보기] 송보미, 누명씌운 문장수에 분노 표출 "나더러 거래하자는 거냐"
입력 2019. 09.09. 09:40:24
[더셀럽 김희서 기자] '모두 다 쿵따리' 41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0일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모두 다 쿵따리' (극본 김지현, 연출 김흥동)에서는 이나비(서혜진)때문에 자신이 누명 쓴 사실을 알게 된 송보미(박시은)가 문장수(강석정)과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나비와 문장수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된 송보미는 자신에게 일부러 누명을 씌웠다는 것을 깨닫고 문장수에게 분노를 표한다.

송보미는 문장수에게 "나더러 거래하자는 거냐"며 어이없어 한다. 그러자 문장수는 "이왕 온 김에 개발 설명회하고 갈거다. 이제 어떻게 해야되는지 알겠냐"라며 협박한다.

이어 문장수는 송보미에게 "송장구씨 계약서 어딨냐"고 추궁하자 송보미는 "금고에 보관하셔서"라고 말을 흐렸다. 이를 들은 문장수는 당황하며 "너 지금 금고라 그랬냐"며 재차 확인한다.

한편 예고편 말미에는 의문의 남성이 송보미로 추정되는 여성에게 "내가 꼭 좀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잠깐 얘기 좀 할 수 있냐"라고 대화하는 장면을 몰래 조순자(이보희)가 엿듣는다.

MBC '모두 다 쿵따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모두 다 쿵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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