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의 계절 미리보기] 오창석, 윤소이에게 약속 “셋이 같이 살 것”
- 입력 2019. 09.09. 10:41:22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오창석이 윤소이에게 약속한다.
10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 연출 김원용)에서는 ‘보고 싶지 않아요’ 편으로 그려진다.
최광일(최성재 분)은 지민(최승훈 분)이 오태양(오창석 분)을 찾아갔다는 소식에 상처받는다. 지민은 윤시월(윤소이 분)이 보고 싶지 않다며 오태양의 집에서 지내겠다고 한다.
이어 지민이 “아저씨는 엄마를 이해하셨냐”라고 묻자 오태양은 “엄마가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힘들었는지 알았다”라고 말하며 그를 다독인다.
하지만 지민은 자신을 찾아온 윤시월을 외면한다. 이를 본 채덕실(하시은 분)은 윤시월에게 “나라도 내 엄마가 그랬다면 용서하지 못했을 거다”라고 말한다.
상처받은 윤시월에게 오태양은 “너랑 지민이 되찾겠다는 말 잊지 마라. 그래서 멀고 힘든 길을 택한 거다”라며 “셋이 같이 살기 위해서”라고 말해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태양의 계절’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