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의사요한' 정민아 "좋은 사람들과 환경, 시청률 견인"
입력 2019. 09.09. 13:13:23
[더셀럽 이원선 기자] '의사요한' 정민아가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9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더셀럽 사옥에서 SBS 금토드라마 '의사요한'(연출 조수원 김영환, 극본 김지운) 속 강미래로 분한 정민아의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드라마 종영 후 만난 정민아는 시원섭섭한 종영 소감을 말했다.

정민아는 극 중 마취과장의 막내딸이자 강시영(이세영)의 동생, 마취통증의학과 레지던트 강미래 역을 연기했다. 그는 "4월에 시작했던 드라마가 끝났다. 잊지 못 할 정도로 의미있는 작품이었다보니 아직까지도 종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이번 현장에서 너무도 좋은 선배님들과 좋은 동료들을 만났다. 거기에 촬영 환경까지 너무 좋아보니 이런 현장을 떠나보내는데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의사요한'은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메디컬 드라마로 최종회 시청률이 10.2%(닐슨코리아 기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이에 정민아는 "좋은 환경에서 일했다보니 더 에너지가 살았던 것 같다"며 금토극 시청률 1위 비법을 현장 분위기라 설명했다.

그러면서 "믿고 보는 지성 선배님께서 나온 작품이기도 하고 함께한 배우들끼리 모두 친했다보니 더 시너지 효과가 낫던 것 같다"는 말을 덧붙였다.

'의사요한'으로 눈도장을 톡톡히 찍은 정민아는 잠깐의 휴식 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올해도 별로 남지 않았는데 남은 시간,쉬지 않고 일하고 싶다"며 "좋은 작품이 있다면 마다하지 않고 꼭 해보고 싶다"고 웃어보였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