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김상중, '그알' 유행어 재연+아재개그 선보여 '어리둥절 폭소'
- 입력 2019. 09.09. 14:28:02
- [더셀럽 김희서 기자] 배우 김상중이 '그알'의 유행어를 재연했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영화 '나쁜녀석들' 김상중과 장기용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우 김상중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 (이하 '그알') 13년동안 진행해 온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태균은 "한번 그 유명한 유행어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러자 김상중은 "워낙 방송마다 이런 부탁을 많이 들어서 거절하고 '토요일 오후 11시에 들을 수 있다'라며 돌려말했다"며 망설이다 '그알'의 주제곡이 틀어지자 "그런데 말입니다. 오늘은 했습니다"라며 유쾌하게 재연해 방청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 김상중은 "이번 영화가 장기용이 데뷔작이라 영화 소개를 인터뷰 때마다 맡긴다"며 "이번 영화에서 특히 장기용이 잘 기여했다" 라며 아재 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나쁜녀석들:더 무비'는 오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