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 "김상중 선배님과 연기호흡, 아재개그가 제일 인상깊다" (컬투쇼)
입력 2019. 09.09. 14:30:12
[더셀럽 김희서 기자] '컬투쇼' 장기용이 최근 배우들과 같이 연기했던 소감을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서는 영화 '나쁜녀석들' 홍보차 김상중과 장기용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태균은 장기용에게 "최근에 아이유 씨와 임수정 씨랑 연기를 했었는데 어땠나"라고 질문했다.

장기용은 "아이유씨는 예전에 한번 뮤직비디오를 같이 찍었어서 한번 인연이있었는데 같은 작품에서 다시 호흡을 맞춰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임수정 선배님은 제가 원래 팬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좋은 추억으로 남았다"며 최근 연기 활동한 소감을 전했다.

이에 김태균은 "그럼 김상중씨랑은 어땠나"라고 재차 물었다. 장기용은 "저는 개인적으로 아재개그를 너무 좋아한다. 선배님이 아재 개그를 하시고 생각하게 되는 그 2초가 너무 좋다."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김태균은 "하늘같은 선배랑 연기했는데 연기 기억은 안나고 아재 개그만 기억난다"라며 장기용을 몰아갔다.

'나쁜녀석들:더 무비'는 오는 11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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