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오창석父 정체 알게된 지민 "그 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출
입력 2019. 09.09. 19:49:05
[더셀럽 신아람 기자] 아빠의 정체를 알게 된 최승훈이 집을 나갔다.

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집을 나간 지민이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민(최승훈)은 '그동안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메모를 남긴 채 집을 나갔다.

이 소식을 들은 최광일(최성재)는 "이제 지민이가 집 나간 사실을 오태양이 알았으니 가만히 있지 않을 텐데"라며 "이게 다 박민재(지찬) 때문이야"라고 분노했다.

이후 최광일은 박민재를 찾아가 주먹을 휘둘렀다.

박민재는 "네가 차별 당하는 기분을 아냐. 내 아들은 나처럼 살게 하고 싶지 않았어"라며 "어릴 때부터 할아버지는 지민이만 예뻐하셨다. 아무것도 모르는 할아버지가 오태양 아들을 후계자로 생각하는 게 화난다"고 소리쳤다.

최광일은 "그깟 핏줄이 뭐가 중요하냐"며 지민을 걱정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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