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태양의 계절' 최광일 "최승훈 12년 키운 내 아들, 오창석 못 준다"
- 입력 2019. 09.09. 20:02:27
-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출한 최승훈을 두고 어른들이 갈등을 빚었다.
9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에서는 지민이(최승훈) 친권을 두고 싸우는 어른들 모습이 그려졌다.
지민이 가출한 소식을 알게 된 윤소이(윤시월)은 "모든 게 저 때문이에요. 지민이 잘못되면 저 못 살아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그 시각 최광일은 임미란(이상숙) 집에 들러 "지민이가 이 집에 없는지 내 두 눈으로 직접 봐야겠다"며 집안을 둘러봤다. 이를 지켜보던 임미란은 촤광일(최성재)에게 "지민이 우리한테 보내라. 오서방한테 보내면 지민이 잘 키우겠다"며 "그렇게 하는 게 서로한테 좋을 것 같다"고 설득했다.
최광일은 "이런 날강도 같은 사람이 다 있냐. 12년 키운 아들을 뺏어가는 게 서로한테 좋아?"라며 "내 아들 최지민 절대 못 준다고 오태양한테 전해. 내 아들 데려가면 유괴범으로 신고하겠다"고 경고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