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생활의 달인' 프라이드치킨 달인, 이태원 위치한 '엉터리 통닭'
입력 2019. 09.09. 21:14:54
[더셀럽 신아람 기자] 경력 23년 프라이드치킨 달인이 소개됐다.

9일 오후 방송된 SBS '생활의 달인' 속 '은둔식달' 코너에서는 프라이드치킨 달인이 역대급 비법을 공개했다.

즉석에서 튀긴 치킨을 맛본 전문가는 "우리가 이때까지 먹던 튀김옷이랑 다르다"며 "방식 자체가 다른 거 같다. 맛이 담백하고 깔끔하다"고 극찬했다.

이날 달인은 기름을 짜고 남은 깻묵을 물에 불렸다. 여기에 닭을 숙성시키면 육질도 좋아지지만 닭이 훨씬 고소한 맛이 난다고 전했다.

오전에 숙성 시킨 닭을 저녁에 판다는 달인은 "음식은 정성이 담겨야 한다"고 소신을 전했다. 또 튀김 반죽에는 오이를 우린 냉수를 사용했다. 달인은 "튀김 반죽에 찹쌀가루도 약간 들어가는데 오이물을 넣어주면 향이 훨씬 좋아진다"고 말했다.

한편 소개된 프라이드치킨 달인 가게는 서울 용산구 회나무로 38-1에 위치한 '엉터리 통닭'이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생활의 달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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