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무대' 김동아, 돌아가신 아버지 떠올리며 '아버지' 열창
입력 2019. 09.09. 22:30:32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김동아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가 '향수' 부제로 꾸며진 가운데 김동아가 '아버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MC는 "불의의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김동아 사연을 소개하고 노래를 듣겠다"고 소개했다.

과거 집에 불이 나 아버지를 구하겠다는 일념으로 불속에 들어간 김동아는 아버지를 업고 나오다 전신에 화상을 입고 기적적으로 살았다고 한다.

그는 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노래 '아버지'를 열창했다. 애절한 목소리와 구슬픈 멜로디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김동아는 1977년 '나를 두고 가려므나'로 데뷔했다.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가요무대'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